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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란
Light Amplification by Stimulated Emission of Radiation의 머리글자를 모아 만든 합성어입니다. 많은
환자들이 레이저를 모든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만능 기기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며, 단지 빛의 파장과 조사방식을 적절히 이용하여 그 에너지를 외과적 수술이나 피부질환에 적용하게 됩니다.
의료용으로는 1960년대부터 치료목적으로 이용되기 시작하여 80년대 이후 더욱 발전하여 최근에는 다양한 종류의 레이저가 개발되어
넓은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선택적 열융해술이란 개념이 도입된 이후에는 치료하고자하는 병변만을 파괴시키고 주변의 조직에는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 레이저들이 개발되어 레이저 치료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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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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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검버섯, 점, 한관종, 쥐젖, 문신제거, 제모, 안면홍조, 딸기코, 실핏줄,
정맥류(푸른혈관) 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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